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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은 올해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Forbes)에 의해 '세계최고의 고용주' 중 한 곳이자 글로벌 100대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포브스(Forbes)는독일의 여론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협업해 최고의 고용주와 여성친화 기업들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최고의 고용주' 리스트 작성을 위해 57개국의 15만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영향력과 이미지, 인재육성, 양성평등, 사회적 책임 등의 항목에 대해 어느 기업이 우수한지를 조사했습니다.
응답자는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을 추천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으며, 동종업계 내 다른 기업들에 대한 평가도 요청 받았습니다. 다이슨은 높은 평가를 받은 전 세계 800개의 기업 중 상위 25% 에 선정되었습니다.
포브스(Forbes)는 여성친화기업 리스트 작성을 위해 36개국의 8만 5촌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조사는 조직 내 성평등 문화 등, 경쟁력있는 임금, 경력 향상의 기회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습니다.
다이슨의 최고 인사 책임자인 로라 가르자(Laura Garza)는 "이번 포브스(Forbes)의 평과는 고용주로서 다이슨의 위치를 인정하고 더 많은 여성들이 엔지니어링에 참여하고 리더 자리에 오르도록 장려한 다이슨의 노력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슨은 지난 18개월 동안 집행 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50%로 늘렸고, 그 어느때보다 많은 여성이 글로벌 리더의 자리에 있습니다. 또한 여성 대표가 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으로 이루어진 제임스 다이슨 재단과 다이슨기술공과대학을 통해 더 많은 여성 엔지니어들이 엔지니어링 경력을 쌓을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