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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새로운 센서 기술을 탑재한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Dyson Supersonic Nural™ hair dryer)’를 국내 출시했다. 다이슨의 창업자이자 수석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경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제품을 공개했다.
뉴럴 센서 네트워크가 적용된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두피 보호 모드’를 제공해 모발에서의 거리를 측정하고,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자동으로 열을 줄여 주어 두피를 보호1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센서로 인해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하고 모발을 윤기 있게 마무리함으로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스타일링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향상된 스타일링 노즐에는 사용자의 스타일링 설정을 학습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과도한 열을 사용하지 않고도 모발을 빠르고 건강하게 건조하여 스타일링 과정을 간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슨의 새로운 뉴럴 센서는 ‘두피 보호 모드’와, ‘스타일링 노즐 러닝 기능’, 그리고 ‘일시 정지 감지 기능’을 통해 손쉬운 스타일링을 제공한다.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의 두피 보호 모드에서는 기기가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열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두피에 닿는 온도를 55°C도로 유지2해준다. 이는 두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1을 주는 동시에 효율적인 건조를 위한 최적의 온도이다. ToF 센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빔을 투사해 기기와 모발 사이의 거리를 측정함으로써 편안하고 일관된 두피 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2
두피 보호 모드를 사용하면, 기기와 모발 사이의 거리에 따라 LED 조명의 색상이 자동으로 노란색(낮은 온도), 주황색(중간 온도), 빨간색(높은 온도)으로 변화해 현재 온도 설정을 보여준다.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의 두피 보호 모드에서는 기기가 모발에 가까워질수록 열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두피에 닿는 온도를 55°C도로 유지2해준다. 이는 두피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1 을 주는 동시에 효율적인 건조를 위한 최적의 온도이다. ToF 센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빔을 투사해 기기와 모발 사이의 거리를 측정함으로써 편안하고 일관된 두피 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2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 감지 센서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스타일링을 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온도 설정을 비활성화하고 바람 속도와 소음을 감소시킨다.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새로운 뉴럴 센서 탑재와 함께 차별화된 외관도 선보인다. 기기 내부에 적용된 기술을 보여주는 투명한 엔드 캡을 적용했으며, 컬러는 세라믹 파티나/토파즈와 빈카 블루/토파즈의 생동감있는 색상으로 출시된다.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는 3월 18일부터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및 다이슨 데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다이슨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599,000원이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두피 보호 모드 사용 시.
[2]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사용시 온도는 설정 온도와 달라질 수 있음. 두피 보호 모드와 호환되는 스타일링 노즐: 젠틀 드라이 노즐, 스타일링 콘센트레이터, 스무딩 노즐.
[3] 두피 보호 모드를 활성화하면 마지막으로 사용한 온도 설정이 재정의됩니다.